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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5-1 17 안소현) 부모님과 나의 닮은점
작성자 유은주 등록일 10.04.07 조회수 50

난 엄마를 닮아서 그림을 잘 그리는 것 같다.

어렸을때 엄마가 계속 그림을 그려주며 놀아주셨던 것도 그렇지만 엄마가 그림을 잘 그리

셔서 나도 그 그림들을 보고 잘 그리게 된 것 같다.

많이 보고 있다보니 눈에 익혀서 그림이 더 잘 그려지는걸까?

엄마는 손재주가 좋으시다.

나도 그래서 손이 좀 많이 가는 것을 잘 하는 것 같다.

얼굴이나 외모는 아빠를 많이 닮았다.

손도, 코도, 발도 아빠랑 많이 비슷하게 생겼다.

안씨를 물려받아 그런걸까?

습관도 살짝 비슷한 것 같다......

이렇게 엄마와 아빠를 많이 닮은것 같은데도

난 그다지 그런 생각이 없다.

내가 엄마아빠를 닮은걸 알았던 것은

이 글을 쓴 것이기 떄문인 것이다.

엄마아빠와 많이 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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