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나의 닮은점(5-1성호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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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호렬 | 등록일 | 10.04.07 | 조회수 | 54 |
나와 부모님은 닮은점이 많다. 나는 주로 운동을 많이 하는데 우리 아빠께서도 운동을 좋아하신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튼튼한데 우리 형은 힘만 좋지 운동에 신경을 안써서 튼튼하지 않다. 우리 엄마와 나는 별로 닮은 점은 없지만 한 번 집중하면 다른 것을 신경쓰지 않은 것이 가장 큰 닮은점이라 할 수 있다. 1주일에 한번씩은 산에 올라가고 운동은 1주일에 5일은 한다. 매일 운동을 하니까 기분도 상쾌해지고 몸은 조금 힘들긴 하지만 실력이 더 늘었다는게 너무 좋다. 많이 운동을 해서 부러워 하는 친구들이 있다. 아빠는 내가 운동을 하는게 괜찮다고 하시는데 엄마는 매일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한다고 해서 기분이 상한 적도 있었지만 아빠도 어렸을 적에는 다 그렇게 자랐다고 했다 . 나는 아빠와 닮은 점이 너무너무 많아서 좋다. 형들도 나의 운동실력을 인정해주었고 나또한 운동을 좋아하기에 포기할 수 없다. 친구들과 아빠 께서 주신 용기를 업고 열심히 운동할 것이다. (공부도 포기할 수 없지만)아빠께서도 공부는 그냥 보통이고 운동은 잘하셔서 친구들한테 인기를 많이 끌었다고 한다. 나도 아빠처럼 공부도 열심히하고 운동도 잘해서 친구들한테 인기를 끌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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