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나의 닮은 점

나와 부모님의 닮은 점은 성격, 외모, 생김새다...

성격에서도 조금 닮은 점이 있고, 외모나 생김새

에도 좀 닮았다... 성격은 우리 엄마와 조금 닮았고,

외모나 생김새 쪽에서는 우리 아빠를 닮았다...

나는 부모님과 내가 닮은 것이 자랑스럽다.

우리 부모님의 자녀라는 증거라는 것도 그렇고

내가 존경하는 사람을 닮으면 좋듯이 내가 존경하고

사람하는 부모님과 닮았다는게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좋다... 다른애들도 그렇고 자신의 부모님이

자랑스러우듯이 나도 자랑스럽다!!

나도 가끔씩 어른이 되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지만

우리 엄마처럼 내 자녀에게 잘해줄 용기도 안나고

혼자 돈벌고 살림을 한다는 거에서 용기도 안나고

두렵다. 난 우리 부모님 이랑 많은 것을 더 닮고싶다는

생각을 남기고 이 일기를 끝낸다...

                               ㅡ끝...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