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는 심부름을 해 줄 수 있다,

언니는 나에게 언제나 잘 해주고 나쁜말을 할 때 지적을 준다.

언니는 참 착하다.언니는 늘 우리가 먹고 싶은게 있으면 사준다.

언니는 나에게 엄마나 다름 없다. 왜냐하면 엄마가 없을 때 나에게 잘해주고, 언제난 나와 내 동생 옆에 있기때문이다.나는 엄마보다 언니가 좋을 때가 가끔있다. 언니는 나의 소중한 친 언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는 언니에게 심부름을 해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