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 (3-3 박수민) |
|||||
---|---|---|---|---|---|
작성자 | 조혜교 | 등록일 | 09.10.09 | 조회수 | 46 |
나의 어린 시절.
내가 어릴 적에는 부모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런데도 나는 부모님께 매일 찡찡대며 부모님을 힘들게 하였다. 또 동생을 돌보라고 하실 때는 더욱 짜증을 냈다. 나는 부모님의 은혜도 모르는 사람 같다. 친구들한테는 잘해주면서 동생에게는 매일 화만 내고 언니와 부모님께는 까불었다. 지금까지는 가족에게 잘해준 것이 없었다.
내일부터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듣겠다. 내일부터는 다시 시작하자. 박수민 아자아자 화이팅! |
이전글 | 나의 어린시절 (3-3 정현정) |
---|---|
다음글 | 나의 어릴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