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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 (5-2전민수)
작성자 전민수 등록일 09.10.08 조회수 75

1998년 10월6일이 내가태어났다.

난2살차이는 누나가있었지만 누나를보지못하였다.

이유는 바로 누나가 할머니집에 2년동안 살았기때문이다.

왠냐하면..

누나가 엄마보다 할머니를 더좋아하였고 엄마가 많이 아프셨기때문이다.

난 죽을 뻔한적이 3번있다.

첫번쨰는

누나가 내 눈을 부러워서 판거고

두번쨰는

흔들 침대에서 떨어젔기떄문이다.

3번째는

머리짜르는 기계를 손에 만젔다가  손이베어서 꼬맵다

엄청아팠다.

그렀게 세월이 지나서 내가 태어난지

7년후...

난 개신동 푸르지오 104동 1301호에 살게되었다

난그떄7살이라 유치원을 가야되는데 그근처에 유치원이 없어서

1년동안 유치원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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