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어린시절(5-2홍성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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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성빈 | 등록일 | 09.10.08 | 조회수 | 49 |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창신초등학교에 다녔는데 1학년때 내가 준비물을 못가져왔다 그래서친구한테 부탁했다. 그런데 다른친구들은 모두 안된다고 하였는데 나랑 같이 즐거운생활을 하였다. 그친구는 공부도 잘하고 남도 도와주는 착한 친구였다... 그리고 내가 장난치다가 책상 모서리에 찍였다... 정말아팠다. 그런데 그친구는 양호실에 대려다 주었다, 나는 그 친구한테 도와준것이 있긴있는데 그친구는 많이 도와줬다... 그런데 난 그친구한테 도와준것은,청소같이하기 기억이 안난다.... 그친구한테 정말 미안하고,고맙다... 그리고 학습발표회때 다리가 까졌는데 그친구가 양호실에 가서 약을 발라주었다... 지금 그친구한테 도와준것도 없는데 왜 도와주는줄 몰랐다... 그런데 그친구가 전학을 가서 정말슬펐다... 그다음 부터는 그친구가 없어서썰렁하였다.... 나도 그친구처럼 착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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