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 시절에는...

삼촌이랑 몇개월 정도 같이 산적이 있었다... 왜냐하면 삼촌이 군데에 갔다와서 엄마가 첫째이기도 하고 해서 삼촌이랑 같이 살았기때문이다..

삼촌은 내가 어렸기 때문에 매일 아파트 복도에 나가서 세발자전거를 밀어주면서 나를 태워 주셨다... 그때는 되게 재미 있었던것 같다... ㅋㅋ 그때만 생각 하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만 싶다... ㅎㅎ 그때는 매일 삼촌께서 놀아주었다... 놀이터가서 재미있게 놀아주고, 맛있는 것 도 사주시고...  그때는 삼촌이 너무 좋았었다... ㅋㅋ 그래서 그런지 난 삼촌한테서 떨어지기만 하면 울기만 했다고 한다... ㅋㅋ 나를 매일 즐겁게 놀아주는 삼촌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ㅋㅋ 그래서 그때는 엄마가 조금은 서운했었을 것 같다... 그때는 어린 시절이라서... 엄마의 마음을 몰랐는데... 지금은 다커서 인지 엄마의 마음을 잘 알 것 만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