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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반장되던날<4-2신정호>
작성자 신정호 등록일 09.10.07 조회수 72
 

       2009년 10월8일 화요일

                     제목:내가반장되던날

내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렸다. 많은 일을기쁘게 해드렸지만 반장이되었을때 더기뻐하셨다

처음에 3학년 1반때 나, 이채은, 이하영, 고동현 이렇게나갔다. 투표를다하고 이름을불렀다

처음에는 이채은이5표 나3표 이하영2표 고동현3표였다근데이채은이더많이올라갔다10표였다. 근데 내 이름이 점점 계속 불러졌다. 그래서나는15표  이채은11표 이하영과고동현은부반장이 되었다. 내가 반장이 되어서 너무기뻤다. 학교끝나고 부모님께 전화를드렸다. 엄마아빠 기뻐하셨다. 반장선거 말씀드렸다. 너무잘했다고 칭잔받았다. 엄마도 축하하다고 말씀을해주셨다. 나도 너무 기뻤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3학년1반을 이끌어 나아가는 멋진 반장이 되겠다고 다짐 하였다 아빠가 나 보고 신 반장 이라고 하셨다. 기분이 좋았다. 엄마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서 더욱더 기분 좋은 일을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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