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시절(2-2 황예진) |
|||||
---|---|---|---|---|---|
작성자 | 우상대 | 등록일 | 09.10.07 | 조회수 | 61 |
효행일기 나의 어린시절 2학년2반 황예진 나는 부모님께 아기였을 때 잠을 잘 안자서 차를 타고 동네 서너바퀴를 돌아서 잠을 자게 하셨다. 또 손요람을 만들어서 잠을 재우기도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다. 나는 이 아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었다. 또 책을 하루에 스무권씩 읽어주기도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이렇게 말 잘하는 아이가 되었다고 하셨다. 난 부모님께 양털같은 고운 마음으로 감사드린다. 고사리처럼 작은 손으로 글도 쓸 수 있는 것도 부모님 덕분이다. 건강한 것도 부모님 덕분이고 나를 태어나게 해 주신것도 애써주신 부모님 덕분이고 피아노와 공부를 시켜주신 것도 사랑하는 부모님 덕분이고 씻겨주시고 먹여주시고 입혀주시는 것도 부모님의 사랑이다. 나는 이런 부모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 |
이전글 | 우리가족(2-3 김찬영) |
---|---|
다음글 | 나의 어린시절(3-1 조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