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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도와 드리기
작성자 권계영 등록일 09.10.02 조회수 80

난 오늘 엄마와 할머니를 도와드렸다.

도와드린 일들은 전 모양내기, 전 부치기 등등이다.

특히 전 부칠때 기름이 튀겨서 좀 뜨거웠지만

할머니와 엄마를 도와드린 것이 기뻤다.

물론 추석인 내일은 더 바쁘기 움직여야 할것 이지만

말이다 ....

힘들어도 맏딸인 내가 도와드리는 것은 당연한것 이라고

 생각된다.

정말 기돼된다.

 

Tommorow is a Chou-sh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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