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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작성자 성세현 등록일 09.09.17 조회수 68

오늘 엄마가 내가 먹싶다고 했던 치킨 스틱을 해주셨다.

치킨스틱을 녹인 후 익히셔 맛있는 김치찌개와 치킨스틱가 함께 아침을 차려주셨다.

언제나 회사를 다니시면서 아침 저녁을 차려 주신다.

그런 엄마한테 매일 미안하면서 기분이 않좋을때 짜증을 낸다.

엄마한테 언제나 미안하고 고맙다

나는 이런 엄마가 자랑스럽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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