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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엄마(4-4 박지원)
작성자 박지원 등록일 09.09.14 조회수 75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나는 우리 엄마가 정말 자랑스럽다. 나는 전에 수영을 다녔었는데그 떄 엄마가 오빠때문에 좀 바쁘신데도 날 차로 일일이 데려다 주셨다. 그리고 내가 수영할 때 좀 어려운 동작을 했었는데 그 때에도 엄마가 가르쳐 주셨다. 그리고 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하시는 것도 매우 자랑스럽다.엄마는 지금 흰돌 문화센터에서 하는 한식 요리를 배우고 계신다. 오늘은 한식 요리하는 곳에서 배운 것을 재료를 사서 해 주신다고 하셨다.  맛있을 것 같다. 또 무엇보다 나는 엄마의 사랑이 가장 소중하기도 하고 제일 큰 자랑거리라고생각한다. 내가 아플때나 힘들어 할 때, 슬플 때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 주는 분은 엄마 밖에 없었다. 그래서 힘들때나 아플 때 엄마가 계셨기에 이겨낼 수 있었던 것 같다. 내가 이런 자랑스러운 엄마를 둔 것이 정말 기쁘기도 하고 행복하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께서 건강하신 것이 가장 좋을 것 같다.  쭉 엄마와 아빠께서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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