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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우리 엄마(4-1 강민정)
작성자 이은숙 등록일 09.09.11 조회수 62

제목 :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나는 우리 엄마가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아침 8시 30분쯤 서점에 나가셔서 6시 60분쯤 집에 오신다.

또 집에서는 청소, 밥하기, 설거지, 빨래 할 게 산더미다. 이것들을 다하시면 8시 반이나 9시 정도에 끝난다.

그 때 또 오빠가 와서 밥을 챠려즈고 아침에는 화장실 청소를 하신다.

토요일, 일요일도 쉬지않고 일하신다.

그래서 난 엄마가 자랑스럽다.

그런 많은 일을 혼자서 다하시니 나도 빨래를 정리하거나 손빨래 같은 것은 내가 한다.

그러면 내 마음도 뿌듯하기 때문이다.

엄마는 참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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