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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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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일기
작성자 강문희 등록일 09.09.10 조회수 93

엄마아빠

엄마요즘은 다른일때문에 맘고생도 많이하시고 집안일도하고 정말 쉴세없이 바쁘시죠 저도 엄마 힘든거알아요 .그렇때면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로요.  그레도 늘 제가힘들어하면 절 챙겨주시고 너무 행복했던것같아요. 그레서 더이상 엄마 힘들어하시는 거보이기실었어요. 지금보다 더열심이할께요 그레서 꼭 성공할께예요 엄마가 그러셨잖아요 이번 쇼ㅣ험에서 떨어지면 지금까지 제가 힘들어했던것이 다날라간다고.. 그레서 제 성격고치구 언니들이랑 열씸히 할게요 그레야 제 꿈을이룰수있으니까요 이제 몇주일안남아서 많이 걱정되시죠 정말 아직은너무힘들고 하기 실을때도있어요 너무힘들어서요 엄마아빠가 열심히 해서 제가 제가 원하는길을갈수있었어요 그러니까 힘들어도 노력해서 꼭 합격하고서 엄마아빠 기쁘게해드릴께요. 지금은 정말힘들지만 열심히할께요.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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