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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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규영 | 등록일 | 09.09.10 | 조회수 | 61 |
나는 엄마의 다리와 엄마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다. 그리고 엄마를 많이 도와드렸다. 쓰레기 분리수거 하기,설거지하기 등 여러 것들을 도와 드렸다. 엄마는 이제까지 이런 것 들을 해주신 것을 많이 감사해야겠다 부모님은 얼마나 힘들었는지 잘은 아니지만 조금은 알것 같았다. 나는 부모님께 너무나도 감사하다. 그리고 부모님이 내가 무엇을 도와드리면 게속 고맙다고, 그리고 칭찬 해주셨다. 2일 전에는 아빠의 어깨와 등을 두드려 드렸다. 내가 아빠에게 시원 하세요? 라고 말을 했다. 아빠는 쉬원 하다고 하셨다. 아빠는 네가 힘들까봐 그만 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나는 계속 아빠의 등과 어깨를 두드려드렸다. 나는 부모님을 더욱더 도와드려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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