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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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유경 | 등록일 | 09.09.10 | 조회수 | 112 |
나는 어제 저녁에 밥그릇, 반찬그릇을 엄마와 같이 날랐다. 그리고 이불을 깔고 안마하기, 설거지하기, 쓰레기분리수거 등을 하였다. 엄마는 나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오늘 이렇게 하니 엄마가 얼마나 하는 일이 많은지 깨달았고 뿌듯하였다. 부모님은 하는일이 많은데 힘들다는 말도 거의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참 신기하고 부모님이 대단하다는 느낌도 들었다. 나는 이제 부모님이 일하는 것이 많다는 것을 느꼈으니, 이제는 부모님들이 하는 집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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