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일기(3-4) 우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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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주미 | 등록일 | 09.07.08 | 조회수 | 105 |
나는 엄마의 친구들과 3학년짜리 애와 중학교 3학년누나와 중학교 1학년 형이랑 같이 경주로 놀러갔다. 나는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처음에는 좀 재미없었다. 나는 토함산에 놀러갔다. 나는 다람쥐를 봤다. 너무나도 귀여웠다. 나는 석굴암하고 불국사에 갔다. 아주 신기한 게 많았다. 나는 어떤 음식점에 갔다. 그 음식점은 맛이 없었다. 우리가 먹은 다음 박물관에 갔다. 그런데 다리가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다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가 참으라고 그랬다. 그래서 나는 참을 수 있는만큼 참았다. 다른 사람들과 여행할 때는 불편함도 참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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