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효사랑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효행일기(3-4) 우태현
작성자 박주미 등록일 09.07.08 조회수 105
나는 엄마의 친구들과 3학년짜리 애와 중학교 3학년누나와 중학교 1학년 형이랑 같이 경주로 놀러갔다.  나는 모르는 사람이 있어서 처음에는 좀 재미없었다.  나는 토함산에 놀러갔다.  나는 다람쥐를 봤다.  너무나도 귀여웠다.  나는 석굴암하고 불국사에 갔다.  아주 신기한 게 많았다.  나는 어떤 음식점에 갔다.  그 음식점은 맛이 없었다.  우리가 먹은 다음 박물관에 갔다.  그런데 다리가 너무 아팠다.  그래서 내가 엄마한테 다리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런데 엄마가 참으라고 그랬다. 그래서 나는 참을 수 있는만큼 참았다.  다른 사람들과 여행할 때는 불편함도 참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엄마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했다.
이전글 자랑스런 우리 아빠(4-1 김세영)
다음글 (효행일기)3-4 남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