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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3반 박정준의 효행일기
작성자 조혜교 등록일 09.06.12 조회수 116

3학년 3반 박정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가족의 웃음 꽃

나는 오늘 학원을 다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누나와 공부를 하였다.

10분이 지난 후 엄마가 내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계셨다.

나는 왜 보시냐고 엄마한테 장난으로 버럭 화를 냈다.

엄마는 웃으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정준아, 엄마는 정준이 혼자 공부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나도 덩달이 기분이 좋아져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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