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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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우상대 | 등록일 | 09.06.08 | 조회수 | 117 |
효도일기 전희진 2학년 2반 오늘은 시내에 갔다왔다. 집에 와 보니 오빠가 있었다. 햄버거를 시내에서 사왔는데 콜라가 없어서 엄마께서 사러 가시려다 못가시고 내가 심부름을 했다. 마트에 가서 캔콜라를 사왔다. 엄마께서 "아이구~ 우리 희진에 이젠 심부름도 다 하고 다컸네." 하시며 칭찬을 해주셨다.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 심부름을 더 잘하는 희진이가 되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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