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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편지(3-2)
작성자 강유영 등록일 09.06.04 조회수 119

엄마 아빠께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제가 벌써 3학년이 되었네요. 이제까지 부모님의 말씀 안들은거 죄송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어릴때 몰래 컴퓨터 할때도 있었쟎아요?

잘못한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는 7시에 들어와서 밥하시고

저는 누워서 텔레비전을 보고 엄마를 안도와 주시고 이제까지 엄마아빠를 힘들게 한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부턴 부모님의 말씀도 잘듣고 이젠 모범적인 사람으로 확달라질거예요.

그리고 제가 부모님 사랑하는거 알죠?

엄마아빠,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님 사랑해요.

2009년 6월 2일 임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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