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몸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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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화초 | 등록일 | 09.05.07 | 조회수 | 218 |
1. 몸가짐 예절
• 모든 일에 정성과 최선을 다하는 마음을 갖는다. • 모든 일에 공경하고 너그러운 마음을 앞세워 행동한다. • 모든 것을 사랑하고 베푸는 마음을 갖는다. • 모든 일에 조심하여 행동하고 삼가는 마음을 갖는다. • 항상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다. • 스스로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려서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갖는다. • 모든 것에 항상 감사하며 넉넉한 마음을 갖는다. • 사람을 대함에 있어 믿음으로 대하고 의심을 품지 아니한다. • 모든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예절 바르게 하겠다는 마음을 갖는다.
• 평소 사람을 대할 때 부드럽고 온화한 표정이어야 한다. • 명랑한 표정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 때와 장소에 따른 표정의 변화와 적응이 중요하다. • 얼굴의 근육을 긴장시키지 않고 곱게 갖는다. • 남의 말을 들을 때 관심 있는 표정을 짓는다. • 상대방을 보지 않고 웃으면 경멸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는다. • 시무룩하거나 찌푸리는 등 심각한 표정은 대인 관계에서는 좋지 않다.
• 단정하고 밝은 시선은 친근한 느낌을 준다. •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눈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다. •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는 이야기하는 사람의 눈을 주시한다. • 곁눈질과 아래위로 훑어보는 태도는 좋지 않다. • 힐끔힐끔 보는 것은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준다. • 손님 앞에서 시계를 자주 보면 빨리 가 주었으면 하는 뜻이 될 수도 있다. • 어른 앞에서는 다소곳한 시선이 좋다. • 이야기를 들으며 한 눈을 팔면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 입은 자연스럽게 다물고 있어야 한다. • 말하면서 껌을 씹는 것은 좋지 않다. • 입을 벌리거나 내밀고 있는 것, 혀를 내미는 행위는 삼간다. • 말할 때마다 입을 가리는 것은 열등의식이 있다는 인상을 준다. • 많은 사람이 있을 때 귓속말은 좋지 않다. • 턱은 자연스럽고 반듯하게 한다. • 하품할 때나 식사 후 부득이 이쑤시개를 사용할 때는 손으로 가린다.
•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한다. • 밖에서 돌아왔을 때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버릇을 습관화 한다. •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옷을 더 챙겨 입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한다. • 야외로 나갈 때는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들판을 피하고 아무데서나 눕지 않도록 한다. • 너무 잦은 목욕이나 때 수건 사용을 피하며 목욕 후에는 반드시 보습로션을 사용한다. • 상대방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도록 손톱과 머리 상태를 청결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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