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양파를 갈고 멸치액젓,쪽파,생강,마늘을 넣어 양념을 맛있게 만들어 잘 절여진 배추에 속을 발라 2주간 먹을 김치를 담갔습니다. 모니터링 오신 어머님들도 맛보시고는 맛있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