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젊은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 46인 용사분들. 벌써 추모2주기가 되어 다시금 그때의 악몽이 되살아나는 듯 합니다. 용사분들의 끓는 애국정신을 우리 모두 깊이 되새겨 다시는 이런 비참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청주 서원중학교 6학년 11반 25번 전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