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천안함 2주기 입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46명의 군인 아저씨들,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북한과 사이가 좋아져서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를 열심히 하여서 군인 아저씨들처럼 나라의 보탬이 되는 아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