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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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지은 | 등록일 | 18.08.30 | 조회수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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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던 폭염이 한풀 꺾임에 따라 기온이 조금 내려갔지만 아직 막바지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끝나가는 여름철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물놀이 안전사고에 주의합시다.
○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 등의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착용한다. ○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팔→얼굴→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고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니 물 깊이를 알고 있는 곳에서만 물놀이를 한다. ○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배가 고프거나 식사 후에는 수영을 하지 않는다. ○ 물놀이 중에는 껌이나 사탕을 먹지 않는다. ○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 장시간 계속 수영하지 않으며, 호수나 강에서는 혼자 수영하지 않는다. ○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즉시 119에 신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 수영에 자신이 있더라도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한 안전구조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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