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싹 20명의 엄마들은 매주 화요일 아침을 기다립니다.

10분~15분 이라는 시간동안  우리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위해 일주일을 설렘으로 기다리지요.

엄마들의 목소리로 읽어주는 이야기를 듣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중간중간 궁금한거 물어보는 아이도 있고 장난치는 아이도 있고

엄마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주는 선생님도 계십니다.

잎싹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중 하나이기도 하죠. 선생님과 아이들도 함께 들을수 있는 책읽어주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