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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일 구름빵/백희나
작성자 한영미 등록일 23.06.15 조회수 36
첨부파일

백희나 (1971~)
구름빵..2005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
•10여개국에서 번역출간
•작가의 첫 창작그림책
•저작권관련해 출판사와 긴소송에 휩싸인 책..결국 패소
☞판매수익.2차적 저작권료 전혀 못받음
(출판사와 저작물개발용역 계약을 했기때문☞업무상 창작물이 되어서 회사측이 저작권을 가지게 됨)
2010년kbs 구름빵 원작으로78부작 애니메이션 방영
2011년 「한글과켬퓨터」에서 구름빵 아이패드용 전자책 앱 출시
•초등1교과연계 수록그림-작가의 원작이 아닌 티비 애니메이션 캡쳐본

저작권 패소때의 심정
"더이상 작품을 만들지 못하겠구나"생각하며 7년간 그림책을 쓰지 못했다고 함.
그후 팬들의 힘으로 다시 제기하며2010년~2011년에는 1인 출판사(스토리 보울)설립하고  작업한 책이 「달샤베트」그림책이라 함
•그외 .
•어제저녁.삐약이 엄마
•장수탕 선녀님2012
•꿈에서 맛본 똥파리2014
•이상한 엄마2016
•알사탕2017
•이상한손님2018
•나는개다2019

•책면지
•구름잔뜩껴서 비가 오고있다.
•느낌나누기
•구름으로 반죽해서 빵을 만든다는 소재의 독특함.엄마의  사랑도 같이 반죽하는것 같다.
고소한 빵냄새 ..두둥실 같이 떠있는 느낌.
아빠에게 빵전달후 지붕위에서 맛있게 냠냠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안정적인 4인가족을 표현하고 싶어했던 작가의 뜻이 보였다.
책을 읽어주다 들어보니 새롭다.
빛그림(사진)이란 표현이 따뜻했다.

•마지막면지..비그치고 화창한날씨

「알사탕/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장수탕 선녀님
삐약이엄마/×아스트리드 린드그렌상
×스웨덴 작가 '말괄량이 삐삐'저자를 기리기 위해 만든상
아동문학계의 노벨상급
6월22일 예술의전당 첫 개인전
백희나 그림책전시(책읽는 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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