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동안 저희 말썽꾸러기들을 지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더 나은 모습, 발전하는 모습으로 새학기에 다시 뵐께요.
건강하시어요!!
1. 일시 : 2015년 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