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충주학생여름캠프를 다녀와서~

                        (충주여자중학교 1학년 7반 16번 이정우)

2017년 8월 14일 월요일날에 제천으로 학생여름과학캠프에 다녀왔다.

아침 9시 40분까지 문화회관에서 버스를 타고 10시에 출발하였다.

11시쯤에 제천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12시에 제천 의림지에 한바퀴 돌았다.

의림지에 저수지가 있었다. 제천 의림지는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 호반의 둘레는 1.8km이고 수심은 8m이다. 제천 의림지에 자랑은 물과 숲이 주변의 영호정 및 경호루 등과 함꼐 어우러져 매우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제천 의림지는 가족 아님 연인들끼리 오면 저수지에서 오리배를 타거나 말고 꺠끗한 저수지의 물과 저수지의 좋은 냄새.. 숲과 나무들을 보면서 힐링 할 수있고 여름 시화전이라고 좋은 글귀와 시화 구경 등 을 할 수 있어 추천하고 싶은 장소 이다.

1시 30분쯤에 제천 봉양읍에 위치한 별새꽃돌과학관에 왔다 별새꽃돌과학관 강당에 가서 거기 담당자분들 소개를 듣고 거기에 게시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었다 교수님이 하시는 말씀 중에서 제일 많이 기억나는게 "얘들아 과학이란거 말이야 우리 주변에 있는 물건이 다 과학에 원리로 만들어진거야"

나는 되게 신기하였다. 교수님께서 예를 들어 설명을 하셨다. "과학적 원리를 사용하여 만든 물건들을 몇가지만 알리켜줄께. 연꽃잎을 사용해서 만든 물건은 우산이고 문어 발을 사용해서 만든 물건은 창문에 붙이는 고무 뽁뽁이야."라고 알리켜 주셨다. 나는 이 애기를 듣고 나서 '우리 주변의 생활속 물건들이 과학적원리로 만든 물건이라니 참 신기하다. 나도 한번 과학적원리로 물건을 만들어서 사람들의 편리를 도와줘볼까?'라는 생각을 하였다. 근데 교수님이 실제로 겪은 시행착오를 말씀하셨다.

"애들아 우리는 한번의 성공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가 없어. 계속 실패를 해서 어떤 것이 잘못 됬는지

그런 문제점을 찾아내 더 좋은! 더더 좋은! 완벽한 물건이 만드는게 중요해. 우리는 실험을 하면서 많은 돈을 날려버리곤 하지.. 과학실험의 준비물이 비용이 비싸거든 그래도 나는 돈은 신경 안 써.

완벽한 물건들을 만드는게 중요하지. 혹시 모르겠어? 오는 여기 온 학생들 중에서 에디슨처럼 멋진 과학자가 될지^^"라고 웃으시면서 말씀하시고 교수님의 이야기가 끝났다. 나는 교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본받을점도 있고 나의 꿈이 하나 더 생겼다. 그리고 계절별 여러가지 자리를 배우면서 별자리판을 만들었다. 더 자세히 알기 위해 별자리를 알아보기 위해 플라네타리움에 가서 누워서 별자리체험도 해봤다. 그리고 화석,암석 체험을 하였다. 화석교육실가서 여러가지 화석들을 보았다 너무 신기하고 내 눈에는 화석들이 이뻐보였다. 그리고 화석전시실에 가서 설명들을 보고 직접보고 눈으로 느끼기도 했다.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그리고 광물교육실에 가서 여러가지 광물들을 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신기했던 광물이 철광석이다. 자석이랑 철광석이랑 닿으면 서로 붙기 떄문이다. 철광석이 더욱 더 신기했던거 내가 내 손으로 직접 체험을 했기 떄문이다. 그리고 광물 전시실에 갔더니 불들이 다꺼지더니 여러가지 불빛들이 광물의 색을 입혔었다 너무 이뻐었었다. 그리고 오후 7시쯤에 식당에 가서 저녁식사를하고 오후 8시 30분쯤에 천체관측실가서 밤하늘의 별이랑 행성을 관찰할려고 하였지만 구름이 많이 껴서 아쉽게도 못봤었다. 하지만 몇 억원짜리 망원경들을 내 눈 앞에서 직접 볼 수 있어서 좋았었다. 내가 제천을 갔다와서 느꼈던게 나 이정우는 우리의 미래의 과학발전을 위해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다음번에도 이런기회가 또 주어진다면 갈 의향이 있다. 그정도로 매우매우 좋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