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식물원은 가을이 되면서 휴지개수가 3개로 줄어들었다. 날씨가 추어지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점차 줄어드는 것 같다. 돌단풍의 환경상태 모니터링 조사에서는 기온 30도, 습도 45%, 기압 50%로 날씨가 시원해지고 맑은 날이였다. 돌단풍의 외부상태는 길이48cm, 줄기두께 0.4cm, 잎의 크기 1.7cm, 꽃의 크기 8cm 꽃잎은 6장이며 시들고 조금 상태가 않좋았다. 돌단풍의 주변환경은 가을이 되어 돌단풍 주위에 풀들이 많이 시들었고 벌레의수도 줄어들었다. 그리고 기온이 덜어지면서 꽃도 지고 잎들고 전체적으로 크기가 축소되고 수분이 부족한 듯이 마른것같다. 돌단풍 주위의 식물들도 돌단풍과 비슷하게 시들었다. 가을이 되면 돌단풍도 그렇고 모든 식물들이 색깔이 칙칙하고 생생하지 않다. 관찰을 하면서 식물에 대해 조금더 알게 된것 같고 탐구를 하면 새로운 정보나 지식들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