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튜어 레슬링 선수를 모집합니다.

1. 대 상 : 본 교 재학중인 1학년 및 2학년을 대상으로 모집을 하고 있으며, 

            저희 학교는 레슬링 남(1994년), 여(2008년) 지정학교입니다.

2. 훈련장소 : 승리관(후문) 및 외부         

2. 관련 문의는

  김승환선생님(체육부장-국원관),   

  이상호선생님(학교운동부지도자-승리관) 방문 및 연락하여 상담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특히 여자레슬링은 전국적으로 분포 선수(중)가 적은 편으로 다른 운동보다(격투기 개인종목-태권도, 유도 등)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서 체급별 대표로 선발되는데 유리한 종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본교 출신중 

  천미란선수(국가대표 여자부 50kg, 목행초, 중앙중, 충북체고, 한국체육대, 삼성생명)

  윤민혁선수(국가대표 후보단 57kg, 주덕초, 중앙중, 충북체고, 한국체육대, 수원시청)

  한리함선수(국가대표 상비군 80kg, 연수초, 중앙중, 충북체고, 한국체육대 2학년 재학중)

  이 외에도 많은 꿈나무선수(카뎃, 주니어 대표)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꿈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레슬링협회에서는 초등부와 여자부(중)를 소년체전에 정식종목 추진하는 목표아래 TF 팀을 구성하며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으며, 

  현재 초등학교 레슬밴드(밴드활용) 종목은 레슬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하여 대회를 치르고 있고 

  3월 20일(월) 서울특별시교육청(조희연교육감)과 대한레슬링협회(조해상회장)가 학교체육 활성화 및 레슬링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의기투합하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하여 효자종목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가오는 5월 생활체육대회 및 유소년 스포츠클럽대회 개최를 앞두고 있으며,

  각 시도에서도 많은 관심과 격려 속에 레슬링의 새로운 발판의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러한 때에 충주중앙중학교 체육부서에서도 육성종목인 레슬링부 활성화를 목표로 우수학생선수 선발을 모집하고 있으니

  운동을 통해 자기 미래를 열어가고싶은 학생들은 관심을 가지고 연락 주시면 심층 상담을 통해 자기 자신의 꿈을 향한 목표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설 수 있도록 협조하겠습니다. 

  "꿈을 향한 질주" 에 동참해주세요.

  자세한 세부내용(운동의 방향성 외)은 직접 방문을 통해 들어볼 수 있습니다.

  원대한 꿈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