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1학년 학사생 두명이 지난 5월 29일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열린 제 1회 전국고교생 디베이트 대회(전국언론기자협회 주관)에서 6위에 입상했습니다.

전국 32팀이 출전한 결선에서 참가자 대부분이 특목고 2,3학년 재학생들이었으며 일반계 3학년으로 이루어진 팀을 만나 아쉽게 다음 순위결선에 진출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참가한 1학년 황인정, 안소현 학생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매화학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