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수영부 금메달 역사 창조

김태헌(3학년) 200M 개인혼영 1학년 허민지 50M 자유형 동메달 

   2017년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충남 아산에서 열린 제 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리 학교 수영 선수들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어 수영부 새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3학년 김태헌은 200M 개인혼영에서 02:09.38로 금메달로 1992년 수영부 창단이래 남중부 최초의 금메달을 따는 새역사를 창조하였으며, 1학년 허민지는 50M 자유형에서 동메달을  따내서 장래가 촉망되는 소중한 성취를 이루었습니다.

 김태헌군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수영을 시작하여 오늘의 영과을 맛보았고, 허민지양은 초등학교 때 전국소체에서 금메달을 딴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주입니다.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끈기와 투지로 이루어낸 이번 결과는  수영부 감독 코치 및 학부모님의 정성의 댓가로  이들은 앞으로 청주중앙중 수영부의 발전뿐만 아니라 충북 체육계의 새로운 희망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