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사외보 "여의주"에 본교 낭랑 18세 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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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손원균 | 등록일 | 12.11.13 | 조회수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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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통해 살아있는 공부를 배워요"
주식회사 쌍용의 월간 사외보인 "여의주"에 본교 난타, 제빵 동아리인 "낭랑 18세(지도교사 정남호)"의 다양한 활동이 소개되었기에 소개합니다.
본교의 건학이념이기도 한 "나를 나답게 가꾸는데 최선을 다하라"를 몸소 실천하며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정남호선생님과 낭랑 18세 동아리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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