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에서 본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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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노연지 | 등록일 | 21.11.07 | 조회수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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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민들레인 줄 알았는데 생태교란종이라고 하니... 봤을 때 싹 다 뽑아버릴 걸 그랬다 이 노란색 꽃은 괭이밥이라는 꽃이다. 너무 귀여워서 찍었는데 이 괭이밥의 꽃말은 빛나는 마음이란다. 꽃말도 너무 좋고 생김새도 너무 귀여운 것 같다. 그리고 괭이(고양이)가 소화가 안되거나 탈이 났을때 약용으로 뜯어먹는다고 해서 '괭이밥'이라고 불린다. 이름의 유래도 귀여운 꽃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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