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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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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전달사항 게시하는 코너입니다
2학년 야영을 다녀와서 (소감문)
작성자 장영식 등록일 12.06.13 조회수 365
첨부파일

- 장소: 속리산 알프스 청소년수련원

-일자: 6/5(화) ~ 6/7(목)

-대상:  2학년 전체 197명 

 

소감문       2-3      이민석

 

◈ 학생수련활동 현장체험 학습을 마치고◈ 

 

(수련활동 현장체험 학습에서 보고, 듣고, 인상 깊었던 일)

 

모든 체험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운동잔에서 한 반 친구들과 단체로 한 게임은 저희 반

애들의 협동심을 길러줬고 서로 같이 열심히 하게 만들어준 프로그램 같다.

그리고 말을 처음 타봐서 좋았고,

양궁은 생각보다 무거웠고 잘 쏘는게 힘들었지만, 나에게 좋은 경험이었고

하강이랑  세줄타기 처럼 그런 체험은 재미있었고

겁이 많은 친구둘에게는 더 좋은 프로그램 같다.

도미노랑, 탑쌓기도 저희 반의 협동심을 길러준 것 같고

저희반이 다른반보다 잘해서

오래기억에 남을 게임이었다.

장기자랑은 다른 친구들의 장점을 알게 해줬고, 추억이 될 것이고

캠프화이어는 우리 학교 얘들이 저렇게 재밌어하고 신나게 즐긴것을 처음 보여주게 해줬고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프로그램 이였다.

 

 

(수련활동 현장체험 학습을 마치고 스스로 느낀 점)

 

  요번 수련활동은 학생시절의 마지막 야영이고, 고등학교 친구들과의 추억이 된 것 같다.

체험활동을 통 해 반 친구들과 협동심이 길러진것 같고

그리고 마지막 날에 1시까지 자유시간을 주셔서 친구들과 진지한 얘기도 하고,

좋은 시간을 주셔서 감사했고, 교관선샌등이 너무 착하셔서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수 있어서

불편감이 없어 재밌었고, 친형처럼 너무 편해서 좋았다.

교관선생들이 저희를 위해 노력해 주신것을 보고 좋았고 감사했다.

마지막 야영인데 후회없이 재밌게 놀았고, 좋은 추억거리였고 나중에 커서 이 때가  그리울 것이다.

이제 수련활동도 끝났고, 스트레스도풀고 힘이 생긴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할것이고, 기말고사 3주 남았는데 들뜬 마음을 가라 앉히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이 나오게 할 것이다.

너무 재밌고 추억이 된 것 같아서 아쉽다.....

아쉽지만 이 야영을 계기로 하여 더욱 더 열심히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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