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되어서 많이 바쁘시죠...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 5일제 수업으로 인하여 많은 개선점을 가지고 학업 계획을 하고계시리라 봅니다.

신학기 되어 처음 만나는 선생님과 친구들로 인하여 설례는 맘으로 학교를 가는 아이를 보면서 저 또한 설례고 있답니다.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 올립니다.

담임 맡으신 학급 선생님,

저학년인경우(고학년도 같은 맥락이지요) 학교 수업을 원할히 하기 위해서는 준비물과 알림사항을 부모님이 정확히알고 챙겨줘야 될것으로 생각되어 집니다.

해서,

아이들이 적어오는 알림장을 보고 챙겨 주지만 , 아이들을 완전히 신뢰할수 없는게 솔직한 심정 입니다.

해서,

알림장을 학교 홈피에 꼭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맞벌이 부부들 같은 경우는 퇴근후 모든것을 준비하고 챙겨야 되는되,  집에 들어가서 밤 늦은 시간에 문방구를 찾야되는 수고 가 있습니다.

미리미리 올려주시면 퇴근전에 검색을 하고 귀가후 해야될 일들을 하는되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가 봅니다.

맞벌이 부부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올려 봅니다.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이하 선생님,

홈피에 알림장을 잘 올려주시는 선생님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는 분들도 계시기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드리오니 귀 기울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