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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이윤하
작성자 이윤하 등록일 05.06.20 조회수 132


기 기억속 한켠에 희미하게 남아있는 작은들꽃

억 억장이 무너지는 슬프고도 가슴찡한 이야기

속 속으로는 다 알고 있어쓰는데 왜 그걸 감싸주지
  못했을까?

의 의미없고 부직없는짓,이제와서 돌아가려해도 돌
아갈수없는 의미없고 부질없는것

들 들꽃처럼 한순간으로 가버렸지만

꽃 꽃처럼 밝고 순수했던 이세상의 단한송이의 꽃을
난 잊을수가 없다

선생님그런데여기에다가올리는거맞나요?ㅜ ㅜ
왜저혼자밖에없는지ㅜ ㅜ
아까선생님한테여쭈어봤는데,
선생님이제말을못들으시고그냥가시더라구요ㅜ ㅜ
답변달아주세요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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