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영국의 윌리엄 셰익스피어라는 훌륭한 작가가 쓴 햄릿이라는 책이다,,
이사람은 초기에는 (말괄량이 길들이기)와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많은 인기와 명성을 얻었지만,, 4대비극이란 이야기는 셰익스피어에게 더 큰 인기와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이중 하나가 <햄릿>이라는 책이다
햄릿이라는 덴마크의 왕자가 있다
그런데 어느날 덴마크의 왕인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클로디어스(숙부)의왕위 계승
그리고 더욱 슬픈 것은 거트루드왕비(햄릿의어머니)와 숙부와의 재혼이다,,,
어느날 덴마크의 왕의 모습을 한 망령이 나타나서 자신은 클로디어스(숙부)에게 억울한 죽
음을 당했다고 햄릿에게 복수를 명령한다
그러나 햄릿은 고민을 한다
진짜 이 망령이 우리아버지이신가? 만약에 맞더라도 클로디어스(숙부)에게 어떻게 복수할것인가?
햄릿은 어느날서부터 미친체하기 시작했다 텐마크의 왕(햄릿의아버지)의 죽음과 비슷한 이야기로 연극을 시작하고 클로디어스(숙부)와 거트루드왕비(햄릿의어머니)를 초대한다
연극이 시작되고 덴마크의 왕(햄릿의아버지)의 독살 장면이 나오자
클로디어스(숙부)는 쓰러진다,
그래서 클로디어스(숙부)는 햄릿이 완전히 미쳤다는 생각을 하고 영국으로 요양을 보낸다
그러나 그것은 클로디어스(숙부)의 계략이었다.
클로디어스(숙부)는 햄릿을 영국으로 요양 보낼 때 클로디어스(숙부)의 부하 두명은 햄릿과 같이가게한다 , 두사람에게 편지를 한 장 써서 영국왕에게 전하라구 한다
그내용은 햄릿이 도착하는대로 처형하라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햄릿은 배를 타고 영국으로 가는동안 클로디어스(숙부)의 부하의 방에 들어와 숙부의 편지를 수정한다
그리고 배에서 탈출한다..
그러나 햄릿이 떠났을때는,, 그가 사랑했던 오필리어라는 여자가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버지의 죽음과 햄릿의 실성으로 미쳐버렸다...
그래서 오필리어의 오빠인 레어티스가 프랑스에서 돌아왔다,
레이티스는 당장 왕궁으로 쳐 들어가 클로디어스(숙부)에게 칼을 들이밀면서 말한다,,
우리아버지를 누가 죽였소? 빨리대답하시오!!
클로디어스(숙부)는 왕비와 같이있어 차마 햄릿이라고 말을 하지못하고 차차 알게될것이라는 말을 한다,,
레어티스는 그말을 듣고 더 흥분을 한다
왕은 레어티스에게 더 자세히 알려줄테니 방에 들어가자구한다
그리고 숙부의방 에서는 클로디어스(숙부)와 레어티스가 이야기를 한다
숙부는 이일은 다 햄릿이 일으킨것이라고 이야기를한다,,
속으로는 햄릿이 영국에서 죽었을거라는 생각을 하고 안심하던차
죽은줄로만 알았던 햄릿이 서찰을 보내서,
불안해진 숙부는 레어티스와 계략을 짠다,,
그래서 햄릿이 돌아오는날 레어티스와 칼시합을 하게한다,,
레어티스는 해독제가 없는 독약을 자신의 칼에 붇히고 햄릿과 함께 시합을 한다,,
왕은시작하기전에 햄릿에게 독이 든 포도주를 햄릿에게 마시라는 명령을한다.
하지만 햄릿은 시합이 끝난뒤에 마시겠다고 했지만,, 대신 거트루드왕비(햄릿의어머니)가 마시고 만다,, 그리고 햄릿이 시합하던중 비극의 죽음을 맞는다
햄릿도 숙부와 레어티스의 계략에 빠져 레어티스의 칼에 찔려죽는다,
물론 레어티스도,,죽는다
하지만 햄릿은 아버지의 복수를 하려고 힘든몸을 이끌고 독이 든 포도주를 숙부에게 먹여 복수를 했다
느낀점: 너무 비극적인이야기 같다,,
햄릿왕자가 안죽었으면,, 해피엔딩이었을텐데,,
그래도 많은 교훈을 주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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