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자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장발쟝"을 읽고
작성자 김보경 등록일 05.07.26 조회수 105
첨부파일
~0. (1.27KB) (다운횟수:59)

장발쟝은 전과자이다.
그래서 여관을 갈때마다 언제나 내쫒겼다.
그래서 갈곳이 없어계속 길을 가다가 어느집에 초인종을 눌렀다
당연히 안될걸 알면서도 그래도 눌러본것이다
어느 신부가 나왔다 그런데 신부는 거절을 한것이아니라 된다고 하여 장발쟝은 그곳에서 머물기로 하였다
신부가 장발쟝에게 밥을먹으로 내려오라고 말해서 장발쟝은 내려가서 밥을먹는 준비를 하였다
그런데 컵,그릇,숟가락과 젓가락등이 은으로 되어 있었다.
그래서 장발쟝은 문득 훔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음날 장발쟝이 없어졌다.
그런데 경찰이 신부의 집에와서는 그릇과 숟가락등을 훔쳐서 도망가려는걸 잡은것이라고 말을하였다.
하지만 신부는 자기가 선물로 준것이라면서 용서해주었다
그리고 장발쟝은 자기의 잘못을 늬우쳤다.
나도 남의것을 탐내지 말고,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남의것을 훔치지 말아야 겠다.

이전글 크리스마스 선물을 읽고
다음글 질문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