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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미 소동 뒷 이야기(저 토요일날 안와서 하루 늦게 제출! 봐주세요!)
작성자 심수정 등록일 05.06.14 조회수 125

1.만약 덕수가 그 사실을 말했었더라면...

동민은 다른 중학교로 전학을 가거나 이사를 갈 것이다.

그리고 주모님 한테 다른 곳으로 가자고 졸르기..
핑게:다른곳에서 하면 공부를 잘 하겠다고 다짐함
너무 려기가 시설이 나쁘다고 함

그리고 친구들 한테 아니라고 막무가내를 ..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서 `니네가 잘못본거야~~~`
하면서 시치미 뚝 떼기...

친구들한테 아니라고 다짐하면서,,,
절대로 입 밖에 소문내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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