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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미소동을 읽고
작성자 이여원 등록일 05.06.14 조회수 167

아이들은 모두 동민이를 놀리지만 동민이는 꿋꿋이 학교를 다닌다. 창피하다는 마음도 들었지만 앞으로는 평행봉을 해서 알통을 기르겠다고 다짐한다. 동민이가 이렇게 계획을 잘 세우고 실천하니까 아이들은 동민이를 더이상 놀리지 못한다. 동민이는 계속 운동을 해서 당당하게 학교에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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