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덕수가 "동민이 여자 속옷입고 다닌데~"라고 말을 했더라면.. 그다음의 이어질 이야기를 상상해서 써보아라!!^ㅇ^

동민은 좌절을 하며..덕수을 믿었을만큼의 마음이 배신감으로 가득찰것이다..하지만(반전~)
덕수에게 배신감만큼 내가좌절한것을 보여주기싫어서 용기를 얻어 남자로써 당당하게 교실로 걸어가서 애들다보는앞에서 오히려 자신이 브레이지어를 한것이 사실이라고 말을해놓고 자리에 앉았다..
이 용감을보고 동민이가 좋아하던 여자애는 물론이고 딴여자애들,남자애들이 동민의 마음의용기에 박수가 나오면서 오히려 당당한아이라는 칭송과 함께 동민이는 행복을 느낀다.
동민이는 그사건이후로 애들한테 기철이보다 더많은 인기를 얻고 이렇게 되었으니... 덕수랑 화해하고 둘은 이제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는 단짝친구사이로 되었다..
물론 동민이 좋아하는 여자애랑도 잘됨....(^-^)

지금까지~ 국어 '육체미소동' 이었습니다~~ㅋ0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