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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미소동♥
작성자 김상은 등록일 05.06.13 조회수 153

동민이는 당황 했을 것이고 덕수는 동민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엇을 것이다.. 동민이는 덕수 한테 배심감과 믿지 못하것 같은 친구가 될것이라고 생각했을것이다.. 그리고 덕수가 왜 동민이가 브래이저를 하고 학교에 갓을지 분명히 동민은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덕수는 동민이 브래이저를 한것을 직접 보았기 때문에 동민은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황당하고 의문이 가고 덕수에게 따지거나 더욱더 신중히 단도 직입적으로 물어 보았을 것이다....넌 내 친구인데 왜 그것도 이해 못하느냐고 덕수에게 따졌을 것이다....나같아도 동민은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것이다. 아주 친한 친구 이기 때문에 그런것까지는 그냥 넘어가고 동민을 위해 운동을 같이 해주었을 것이다 나같으면 말이다.
친구로써에 예의가 있다 아주 친한 친구라면 어떻게는 그친구를 도와주어야 한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했다.
또 브래지어를 한 친구라고 놀림을주거나 하는 지금까지의 우정이 허탈한 것인것이다라고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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