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가 반 친구들에게 "야! 동민이 알통나와보이게 하려고 가슴에 브래지어하고 다닌대~" 라고 말하면......... -아마도 동수는 정말 챙피해서 학교를 나오고 싶지 않았을 꺼다.ㅠ_ㅠ 아니,나오지 않았을 꺼다. 얼마나 챙피하고 민망해 일이기 때문에....... 동수는 엄마에게 아프다고 하고선 학교를 하루 쉰다. 그리고선 동수는 계속 한숨을 쉬며 누워 있는다. 4시쯤, 되서 덕수가 동수를 찾아왔다. 동수는 화를 내러고 하는데.. 아니! 그뒤에 지연이가 있는게 아닌가!!! 0_0 덕수는 동수에게 정말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했다. . . . 그리고 지연이는 동수에게 이렇게 말 했 다! "동수야, 난 이해할 수 있어.그게 모가 챙피한 일이니?" 라는 말을 남기고 덕수와 지연이는 집에 갔다. 그 다음날... 동수는학교를 갔다. 친구들은 동수를 반갑게 맞아주었고, 아무일이 없던것처럼 제자리로 돌아왔다. *끝이예요~선생님>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