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중 육상팀. 충북 육상의 거목으로 우뚝 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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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충주여중 | 등록일 | 10.07.25 | 조회수 | 394 |
지난 9월 26 ~ 27 양일간 제천공설운동장에서 막을 내린 제29회 교육감기 초・중 남여 시・군대항 육상 경기대회에서 2학년 柳 眞이 100m에서 우승, 2학년 金아라가 200m, 400m에서 우승, 2학년 白智娟이 3단 뛰기, 멀리뛰기에서 우승, 400m계주에서 우승하는 등 금메달 6개로 여중부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학년 김아라는 200m, 400m에서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여 이번 대회부터 실시되는 우수선수 장학금을 받았으며, 백지연은 400m 계주까지 우승하여 3관왕이 되어 특별 장학금을 수여받는 등 충북 육상의 거목임을 입증하였다. 특히 김아라, 지다혜, 백지연은 전국 육상꿈나무로 선발되어 동・하계에는 전국 훈련캠프에 참가하여 합동훈련을 실시하는 등 충북 여중육상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3학년 장은영 양은 지난 6월 울산에서 개최된 제3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3,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충북육상의 거목임을 과시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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