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을 쓰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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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영빈 | 등록일 | 10.09.19 | 조회수 | 588 |
안녕하세요 청주대성고등학교 반경화 친구 임영빈입니다. 학교홈페이지가 새단장한기념으로 시조한편 읊겠습니다.
반지 임 영빈 삭망월 은은히 좀약먹은 내 옷 처럼 안쓰러운 초라함 하염없이 안타까운 면세점에서 산 님의 반지 안녕히계실까 나의 님 되묻고 또 되묻는다 요즘 어떻게 지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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