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청주 대성고, 일반고 전환 후 첫 '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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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대성고 | 등록일 | 10.08.09 | 조회수 | 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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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대성고, 일반고 전환 후 첫 '대박' 서울대 수시 5명 합격 … 도내 최다 배출 기염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청주 대성고(교장 박원규)가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충북도내 최다 합격자를 기록했다. 대성고는 2009학년도 서울대 1차 수시모집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최종적으로 몇명이 합격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최종 합격자 발표결과 특기자전형에서 3명, 지역균형전형에서 2명 등 모두 5명이 합격해 도내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특기자 전형에서는 박영주(자유전공학부)군, 연제현(기계항공공학부)군, 전민관(의료식품영양학과군)군 등 3명이 합격했고, 지역균형 전형에서는 유규상(사회복지학과)군과 김지연(바이오시스템조경학계열)양 등 2명이 합격했다. 특히 과학고, 외고 등 특목고 학생들이 몰리는 특기자전형에서 3명이나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대성고가 전문계고에서 일반계고로 전환돼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원규 교장은 "동문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선생님들의 열의에 가득찬 진학지도 등이 맞물려 최대의 성과를 거뒀다"며 "아마도 내년부터는 입시에서 더욱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성고 이외에 금천고와 청석고 등이 이번 수시모집에서 각각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충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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