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도자기 만들러 예전 달천역를 개조한 공방에 다녀왔습니다

예쁜 접시를 만들었습니다 그림도 직접 그리고 점토도 밀어보고 자르고 색도 입혀보았습니다 천연돌가루를 활용한 색 입히기라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담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첫째아이는 태극기를 그렸고 둘째아이는 포케몬볼을 막내는 강아지를 그렸습니다

아이들이 다음에는 물레도 돌리고 싶다고 하네요

새로운 경험을 한 도자기체험 이었습니다 저희 삼남매에게 행복한 추억이 하나 또 생겼습니다 감사힙니다